[서울-가나다]경기대학교 2016학년도 정시 경쟁률 및 정시등급(서울,수원공통)

경기대학교 2016학년도 정시 경쟁률 및 정시등급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경쟁률은 낮은 과는 약 3 대 1 , 높은 과는 약 7,8 대 1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어문학과의 경쟁률 7.1 대 1이 눈에 띄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합격선이 낮을 것 같은 과에 인원이 몰렸을 거라 판단됩니다.

 

또한 경찰행정학과나 국제산업정보학과, 경영정보학과등의 경쟁률이 높은데 여기는 소신지원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인서울 하위권이나, 경기권 대학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최하위 합격선이 예측되는 과가 다른 과보다 경쟁률이나 성적이 오히려 높아지는 역전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치열한 눈치작전 끝에 하향지원을 하게 되면 발생하는 현상으로,

 

올해같은 불수능일 때 특히 많이 일어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연계열의 경우 대부분 5 대 1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캠퍼스의 관광대학과 예술대학은 연기학과의 경쟁률이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비번호가 하나도 빠지지 않은걸 보아 올해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 또한 에비번호에서의 합격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자연과학계열이나 공학계열은 대부분 3등급 중후반대에서 4등급 초반까지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문계열이 자연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만큼

 

경기대학교 또한 인문계열의 성적이 좋은 편입니다.

 

대부분 3등급 초반이내에서 합격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관광대학의 외식 조리학과의 경우 특별히 눈에 띄는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체능계열은 성적만으로 단순평가가 힘들기에 참고정도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이상 경기대학교 2016학년도 정시 경쟁률 및 정시등급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