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고려대학교 2017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안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2017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군에 속해있으며, 1월 2일 월요일부터 1월 4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는 12월 31일 토요일부터 1월 4일 수요일 5일간의 기간중 3일 이상 접수를 받아야 합니다.

 

합격자는 2월 2일 이전에 발표가 되며, 2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등록이 이루어지며, 그 이후 미등록 충원합격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일반전형은 대부분의 학생이 지원가능하며, 생활기록부와 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평가됩니다.

 

반영비율은 인문, 자연계 모두 수능 90%에 학생부 10%의 비율입니다.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은 위와 같습니다.

 

 

1월 2일부터 대다수의 학교가 정시접수가 시작되므로 마감일자인 4일 5시를 잘 기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학교별로 마감시간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위와 같습니다.

 

 

탐구를 두과목 모두 반영하며,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은 가능하지만,

 

문과에서 이과로 교차지원은 불가능힙니다.

 

인문계의 경우 탐구 1과목을 제2외국어 점수로 대체가능하단 점을 기억합시다!

 

언수외는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통한 자체 변환점수로 사용합니다.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할때는 수학 가형은 자체변환점수를 사용하는군요.

 

이과수험생들에게는 다소 이익을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수능을 900점 만점에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를 합쳐 100점

 

총 1000점으로 전형점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과가 80점 비교과가 20점인 부분도 신경써야 합니다.

 

 

봉사활동은 20시간으로 다른 학교에 비해 많은 시간은 아닙니다.

 

결석도 총 2일 이내로 어느정도의 여유는 주고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두부분을 만족시킬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상위권대학의 경우 1점도 매우 크기때문에 비교과에서 점수가 깎이는 학생의 경우 다른 학교를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고려대 안암캠퍼스 정시 일반전형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