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 경쟁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전형과 기균선발2로 되어 있으며,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의 경우 정원 외 모집입니다.
대체적으로 3 대 1정도의 경쟁률 선을 기준으로 눈에 띄는 것은 사회학과와 심리학과
그리고 공과대학의 에너지자원공학과, 간호대학입니다.
에너지자원공학과의 경우 2022학년도 정시에서는 모집인원이 없으며,
수시로만 지원가능합니다.
에너지자원공학과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경우 대부분의 과가 경쟁률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사범대학 교육학과의 경쟁률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활과학대학의 경우 식품영양학과를 제외하고 평균치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치의학과도 무려 7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추가합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저 경쟁률은
그만큼 자신있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을 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의 경우 수능응시형태가 나누어져 모집했는데,
2022학년도부터는 통합과목 형태의 수능이 실시되기 때문에
참고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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