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나다]건국대학교 2016학년도 정시 경쟁률 및 정시등급

건국대학교 2016학년도 경쟁률 및 합격자 평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종등록자 상위 80%의 백분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먼저 가군의 경쟁률입니다. 대부분 5 대 1 이나 6대 1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계설계학과의 9 대 1이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눈치싸움이 벌어지다가 마지막에 몰렸을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올해도 저런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나군의 경쟁률입니다.

 

에체능계열의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대학의 이미지가 좋은 편이라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예체능 계열을 제외하면 가군에 비해 약간 경쟁률이 떨어져 있습니다.

 

 

다군의 경쟁률은 매우 높습니다.

 

매년 다군에서 모집을 하는 대학이 조금씩 다르지만 다군의 경우 선택지가 많지 않을 때가 많아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에 몰리다 보니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 10 대 1을 넘어서고 있기에 지원시 충분히 생각이 필요해보입니다.

 

 

 

정시 합격을 위해서는 2등급 후반대나 3등급 초반대의 성적이 필요해보입니다.

 

문과쪽은 2등급 중반은 되어야 안전하게 합격할 수 있어보이며,

 

2등급 후반대의 학생들은 지원경향등을 따져보아야 할 듯합니다.

 

이과 학생들은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극초반까지 합격가능해보이지만

 

안전하게 합격하고 싶으면 2등급 중후반의 점수는 필요해보입니다.

 

이상 건국대학교 2016학년도 경쟁률 및 합격자 성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