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나다]단국대학교 2016학년도 정시 경쟁률 및 정시등급

 

단국대학교 201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평균 정시 등급 및 경쟁률, 충원률 안내입니다.

 

각 과별로 편차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과들이 약 4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공계열의 과들이 경쟁률이 다소 높으므로, 이과학생들이 조금 더 치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의 수능성적은 평균 2등급후반내지 3등급 초중반으로 볼 수 있으며,

 

이공계열의 수능성적은 3등급 중후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과 별로 차이는 존재하기에 절대적인 등급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국제학부와 응응통계학과의 경우 다른 과에 비해 합격자 평균이 높기때문에

 

올해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최소한 2등급대의 평균백분위가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예비후보가 상당히 뒷번호까지 합격되는 것으로 봐서 집에서 가깝거나,

 

인서울을 선호하는 학생들이 타대학에 합격시 많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감안하여, 최초합격이 불발되더라도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은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려보아야 할 것 입니다.